올공이의 꿈은 2026년 6월 5일 올림픽공원 광장으로 돌아가, 구호 대신 대화로 그날을 다시 살아보는 온라인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광장에 들어가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소리쳐 구호를 외치는 대신, 한 사람 한 사람과 말을 주고받는 방식입니다. 광장에는 실제로 접속한 사람들 말고도 AI가 연기하는 주민이 함께 있습니다. 이 주민들은 머리 위에 🌱 표식을 달고 있어 사람과 구별됩니다.
이 광장은 실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의 지형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대화의 소재는 그날 광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과, 거기서 이어지는 사람들 각자의 생각과 사정입니다. 나눈 이야기는 같은 자리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함께 보입니다.
이 게임은 2026년 6월 5일로 돌아갑니다. 이틀 전인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사람들이 올림픽공원 광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한 날입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6월 3일, 지방선거 날. 전국 쉰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떨어졌습니다. 세 시간을 기다리고도 투표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투표함은 이틀 뒤 아침, 경찰의 호위 속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광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이제부터의 광장은 —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이 게임을 만들 때 지킨 원칙입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광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만 있으면 되고 따로 설치할 것은 없습니다. 컴퓨터에서도 휴대폰에서도 열립니다.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고 싶을 때만 Google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해도 광장이 요청하는 것은 식별자 하나뿐입니다.
오늘 광장은 2026년 7월 24일(금)입니다
광장에 들어가 보기 →로그인 없이 둘러볼 수 있어요. 이야기에 참여할 때만 로그인이 필요합니다.